서울시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2일 서울시는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내달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쉼터는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한 곳이다.
▲ 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 [사진=서울시]
앞서 서울시는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29일까지 쉼터를 운영했고, 총 4700여명이 방문했다. 주요 이용자를 기존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기사에서 대리운전 기사까지 확대하고 업종별 주 활동 시간대와 지역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한 결과 이용지가 전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시는 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쉼터에 대한 이용자의 호응도가 높고,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오는 2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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