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의자 없이 운행될 예정이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4호선 열차 1개 칸의 객실 의자를 제거하는 시범사업이 10일 출근길부터 시작된다.
▲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 [연합뉴스 제공]
공사는 혼잡도, 차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혼잡도가 높고 객실 의자 아래 중요 구성품이 적은 3호차(4번째 칸 또는 7번째 칸)를 객실 의자 제거 대상 칸으로 정했다.
해당 칸은 객실 의자가 없어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지대와 손잡이 등이 추가로 설치됐다.
공사 측은 시범운행 모니터링과 혼잡도 개선 효과성 검증을 마친 뒤 객실 의자 없는 열차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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