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데뷔할 이정후가 SF 지역 신문에 눈도장을 찍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아우르는 샌프란시스코 대도시권(Bay Area)에서 주목할 야구인 15인으로 이정후를 뽑았다.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 [연합뉴스 제공]
이 신문은 "한국에서 '바람의 손자'로 불렸던 자이언츠의 새로운 중견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면서도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생동감 넘치는 수비수이자 공에 배트를 맞히는 기술이 뛰어난 전통적(Old school)인 의미의 좋은 타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1300만달러(약 1469억원)의 초특급 계약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