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정후 SF 지역 신문에 '눈도장'

김영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데뷔할 이정후가 SF 지역 신문에 눈도장을 찍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아우르는 샌프란시스코 대도시권(Bay Area)에서 주목할 야구인 15인으로 이정후를 뽑았다.

이정후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 [연합뉴스 제공]

이 신문은 "한국에서 '바람의 손자'로 불렸던 자이언츠의 새로운 중견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면서도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생동감 넘치는 수비수이자 공에 배트를 맞히는 기술이 뛰어난 전통적(Old school)인 의미의 좋은 타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1300만달러(약 1469억원)의 초특급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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