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KT에 이어 LG유플러스에서도 5G 스마트폰의 요금제 선택지 폭이 넓어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5G 스마트폰 고객의 LTE 요금제로 가입·변경이 가능하도록 이용약관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말 LTE 요금제 선택을 자유롭게 변경한 두 이통사와 달리 LG유플러스는 아직 5G 스마트폰 구매 시 5G 요금제로만 가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LG유플러스도 앞으로는 고객의 통신요금·단말 선택권을 확대하고 통신서비스 이용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용약관 개정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19일부터는 5G나 LTE 단말 종류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요금제를 선택 가능하지만, 기존 5G 네트워크를 사용하다 LTE로 변환할 경우 데이터 품질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또 기존 5G 요금제 이용자의 요금제 변경 시 지원금 차액 정산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3년부터 5G 중간요금제 도입 및 청년 요금제 등 고객 선택권 확대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이재원 전무는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혁신에 집중하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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