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인간형 로봇이 처음으로 자동차 생산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업체 BMW는 생산라인에 사람의 신체와 형태가 비슷한 '인간형 로봇'(Humanoid Robot)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 생산직 인간형 로봇. [연합뉴스 제공]
이 로봇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로봇업체인 피규어가 제작했다. 키는 170cm, 무게는 약 60kg이며 초당 1.2m를 움직일 수 있다. 또 5시간마다 스스로 충전소를 찾아가 충전할 수 있다.
BMW 측은 생산직 인간형 로봇이 자동화하기 힘든 시설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향후 2년 안에 인간형 로봇이 실제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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