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발라드 가수 정선연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워너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선연은 29일 구리 한양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1세.
▲ 정선연. [연합뉴스 제공]
정선연은 1990년 록밴드 사계로 데뷔했으며, 1991년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밴드 다운타운을 결성해 활동했다.
솔로 데뷔 이후로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주목받으며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고독', '울지 않는 새' 등의 주제곡을 불렀다.
2015년에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주제곡 '빈처' 리메이크 앨범으로 13년 만에 컴백하기도 했다.
빈소는 구리 윤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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