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어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36분쯤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62㎞ 해역에서 규모 3.8 지진이 발생했다.
▲ 제주 이어도 지진 위치. [연합뉴스 제공]
이번 지진은 먼바다에서 발생해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많지 않았지만, 제주도 119를 통해 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지진은 올해 발생한 6차례의 규모 2.0 이상 지진 중 가장 강했다.
한반도와 그 주변 해역에서 규모 3.5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작년 11월30일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 지진이 일어나고 두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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