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엘시티 99층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린 남성 2명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외국인 추정 남성 2명의 행방을 확인 중이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7시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엘시티 건물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산 해운대 엘시티. [연합뉴스 제공]
앞서 지난 2019년 11월 러시아인 2명이 엘시티 등 해운대 고층 건물에서 점프했다가 주거침입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엘시티는 지상 101층짜리 높이 411m 건물로, 경찰은 이들이 전망대가 조성된 99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전 세계 유명 마천루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일명 '베이스 점핑' 전문가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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