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첨단 나노소재 R&D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산업부는 오는 2027년까지 첨단 나노소재 기술개발에 국비·민간 부담금 매칭 방식으로 총 43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나노소재는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 소재로, 기존 소재의 물성을 넘는 초물성 특성을 통해 특수한 디지털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존재한다.
이에 산업부는 나노소재의 국산화와 첨단전략산업 가속화를 위해 이에 연계되는 기술개발 과제 참여 기업과 기관을 공모할 방침이다.
공모 과제는 CNT, 페로브스카이트, 그래핀 등 첨단 나노소재 활용 디스플레이용 색 변환 필름과 질화붕소 나노튜브와 같은 우주 항공용 방사선 차폐 시트 등의 부품개발이다.
지원 가능한 대상은 국내 나노소재 관련 기업이나 대학, 연구소이며 기술·제품 개발에 대한 적합성 검증을 위해 나노소재 수요가 있는 기업도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향후 45개월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며, 이외에도 올해 총 지원금으로 국비 54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향후 2027년까지 국비와 민간 부담금 매칭 방식으로 총 436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국비 지원 규모는 29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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