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지영 자격정지 1년 징계

김영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리베로 오지영이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게 됐다.

28일 한국배구연맹(KOVO)는 오지영 선수의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2차 상벌위원회에서 1년 자격정지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위원회 상벌위원회
▲ 한국배구위원회 상벌위원회, 오지영 자격정지 1년 징계. [연합뉴스 제공]

2차 상벌위원회는 오지영 선수 및 피해자로 지목되었던 선수를 재출석시켰다. 또 페퍼저축은행 관계자에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구단 참고인들의 진술을 확인했다.

위원회 측은 오지영 선수의 팀 동료에 대한 괴롭힘, 폭언 등 인권침해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은 확인하고 징계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해당 구단에게 선수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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