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청이 유료화된다.
5일 CJ ENM에 따르면, 티빙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2024~2026년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BO는 이번 독점 계약으로 3년간 연평균 450억원을 받기로 했다.
이와 관련, 티빙은 4일 출시된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통해 최저가인 월 5500원으로 KBO 리그 전 경기는 물론, 다채로운 예능, 드라마, 영화 등 16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빙은 해당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한달 간 100원으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범경기가 열리는 오는 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KBO리그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티빙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KBO 리그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만원 관중' 앞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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