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쿠팡 일본 로켓직구 시작…14일까지 특가

이겨레 기자

쿠팡이 일본 로켓직구 서비스를 시작했다.

11일 쿠팡은 미국, 중국, 홍콩에 이어 ‘로켓직구’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켓직구’는 쿠팡이 제공하는 빠르고 편리한 해외 직접구매 서비스다.

쿠팡은 이번 로켓직구 서비스를 통해 닛신(Nissin), 메이지(Meiji), 르타오(LeTao), AGF 등의 ▲식품/간식 류,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생활용품/뷰티 브랜드 센카(Senka), 비오레(Biore), 피노(Fino), 츠바키(Tsubaki), 일본 피앤지(P&G)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이시다(Ishida), 조셉조셉(Joseph Joseph) 등 유명 ▲홈/키친 브랜드 제품과 지브라(Zebra), 미쓰비시(Mitsubishi), 펜텔(Pentel) 등 ▲도서/문구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 일본직구 전 상품 및 일부 미국, 중국 상품을 대상으로 4만5000원 이상 구매시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엄선된 일본직구 상품들 위주로 단 하루 할인 혜택을, 카테고리별 한정수량으로 특가 판매에 나선다. 이밖에 건강식품, 가전/디지털, 뷰티 제품 위주로 일본 외 미국, 중국, 홍콩 직구 베스트 상품들까지 한데 모아 할인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로켓직구 상품 1개만 주문해도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3년 일본 직구 시장은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주요 품목은 패션, 식품, 홈 등으로 이중 식품은 전년대비 약 45% 성장했다. 이처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본 직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본 직구 서비스가 다양하지 않고 가격 경쟁력도 떨어져 소비자들은 불편을 겪었다.

쿠팡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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