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이 맥키넌을 방출하기로 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는 KBO에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 삼성 맥키넌 방출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맥키넌은 올 시즌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4홈런, 36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페이스 문제로 결국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맥키넌은 5월까지 타율 0.323, 4홈런을 기록했지만 6월 이후 21경기에서 타율 0.221로 부진했다. 특히 홈런을 단 한 개도 생산하지 못했다.
맥키넌의 부진은 다른 국내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으며, 구단 측은 올스타 브레이크 전 맥키넌 교체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새 외국인 타자도 결정해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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