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립 가평휴게소, 식약처 방문..하절기 식품 안전 관리

박성민 기자
삼립 가평휴게소 식약처 방문
▲왼쪽부터 서울지방식약청 유문균 사무관, 가평휴게소 사업부장 안수형 상무, 서울지방식약청 강석연 청장, 가평휴게소 운영팀 이익재 팀장

삼립은 가평휴게소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관계자들은 7일 가평휴게소(춘천 방향)를 방문해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 휴게소를 찾는 피서객의 식중독 예방과 철저한 이물 관리 등 식품 안전 관리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 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내 이물질 혼입 예방을 위한 밀폐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삼립은 가평휴게소 식품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판매 제품에 대한 식중독균 등의 오염 여부 검증, 입점 업체들의 원재료 유통기한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하절기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청장은 "휴게소를 포함한 접객업소들은 구조상 일반 제조업소와 같이 외부와의 완전한 밀폐 관리가 어렵다"며 "향후 소규모 업소들도 벤치마크 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표준 선도 모델을 선행해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평휴게소 안수형 사업부장은 "각 섹션 별로 위생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피서철에는 더욱 철저하게 관리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휴게소는 운영되고 있는 식음료 매장 전체 47개소 중 44개소에 대해 위생등급제를 취득(매우 우수 40개소, 우수 4개소)했고 리뉴얼 오픈한 신규 매장에 대한 위생등급제를 취득해 올해 안에 전 매장에 대한 위생등급제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하는 인증 제도다.

▲왼쪽부터 서울지방식약청 유문균 사무관, 가평휴게소 사업부장 안수형 상무, 서울지방식약청 강석연 청장, 가평휴게소 운영팀 이익재 팀장
▲왼쪽부터 서울지방식약청 유문균 사무관, 가평휴게소 사업부장 안수형 상무, 서울지방식약청 강석연 청장, 가평휴게소 운영팀 이익재 팀장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립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