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보·카이스트창투, 혁신기업 지원 협력 MOU

백성민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한다.

신보는 지난 30일 카이스트의 자회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혁신기업 성장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 기관이 보유한 스타트업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금융 및 비금융지원을 강화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먼저 신보는 카이스트창투 추천기업에 창업보육공간인 ‘NEST-Space’와 신용보증, 보증연계투자 등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복합수요 맞춤형 종합솔루션인 ‘이노베이션1’을 통해 신보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의 기업지원 사업을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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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카이스트창투는 신보 추천기업에 강남 취·창업 허브센터 입주를 추천하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주요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최종적으로는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신용보증기금 채병호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공간부터 성장지원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종합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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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MOU#스타트업#유니콘 기업#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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