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BNK시스템·그린다AI, 디지털 금융 시스템 강화

백성민 기자

BNK그룹의 IT 계열사 BNK시스템이 금융 분야로의 확장을 위해 금융 특화 AI 기업 ‘그린다 AI’와 협력한다.

BNK시스템은 지난 11일 그린다 AI와 ‘디지털 금융경쟁력 강화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BNK시스템 박일용 대표와 그린다AI 강호진 대표 등 양자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사가 함께 AI 사업에 참여하고 금융 도메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BNK시스템과 그린다AI의 금융 디지털 전환 MOU 체결식 [BNK시스템 제공]
BNK시스템과 그린다AI의 금융 디지털 전환 MOU 체결식 [BNK시스템 제공]

아울러 AI 성능 개선을 위해 기술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며, 특히 BNK시스템은 AI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BNK시스템은 그룹 내 계열사를 포함해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한 IT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NK시스템 박일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분야의 AI 활용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은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편의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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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시스템#그린다AI#MOU#금융#디지털 전환#맞춤형 서비스#IT#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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