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NDF

장선희 기자

NDF(역외선물환)은 특정 통화의 환율을 대상으로 한 선물환 거래의 한 형태로, 계약 만기 시 현물 통화의 실제 교환 없이 두 거래 당사자가 계약된 환율과 실제 환율 간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NDF는 외환 시장 접근이 제한된 환경에서 기업, 금융기관, 투자자들이 환율 위험을 관리하거나 투자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금융 도구다.

거래 당사자들이 특정 통화의 환율에 대해 계약 체결하며 계약 만기 시점에 실제 환율(현물 환율)이 계약 환율보다 높거나 낮은 경우, 두 환율 간 차이를 달러로 정산한다.

NDF는 외환시장 접근이 제한된 국가에서도 환율 변동에 대비가 가능하며, 제 통화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 거래가 간단하다.

또한 환율 차이에 따라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다만 과도한 투기 수요로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중국 위안화

NDF의 사례들을 정리했다.

▲중국 위안화(CNY)

역내 환율(CNY)과 역외 환율(CNH)이 다르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NDF가 이를 헤지하거나 투기적으로 활용하는 수단이 됐으며 홍콩과 런던이 주요 거래 허브다.

▲브라질 레알(BRL)

브라질의 외환 규제로 인해 브라질 레알 NDF는 런던과 뉴욕에서 거래된다.

원자재 수출기업들이 외환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활용한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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