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엔진 주가가 8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13% 넘게 급등했다.
이날 한화엔진은 전장 대비 13.27% 오른 2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만3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한화엔진은 6292억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액은 회사의 2023년도 매출액의 73.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28년 11월 8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내년 1월 8일까지 공개를 유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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