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나선 尹측

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체포영장 집행 동원 150여명의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에 나섰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변호인단은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과정에 동원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와 수사관, 경찰 특별수사단 등 150여명의 신원을 확인하겠다며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경찰로부터 이들의 신원과 가담 정보 등을 확인하면 검찰에 추가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 관저 쪽문
▲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나선 尹측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앞서 변호인단은 지난 6일 불법적으로 발부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며 오동운 공수처장, 이호영 경찰청 차장(경찰청장 직무대리), 김선호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등 11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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