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IA 김도영 연봉 4년차 최고로

김영 기자

프로야구 KIA의 김도영이 연봉 협상을 마쳤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김도영(21)과 지난 시즌 연봉(1억원)보다 4억원 인상된 5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이다.

김도영
▲ KIA 김도영 연봉 협상 완료 [연합뉴스 제공]

김도영은 2020년 이정후(당시 키움 히어로즈)가 받은 4년 차 최고 연봉 3억9000만원을 1억1000만원이나 넘어섰다.

아울러 400%의 연봉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2015년 양현종, 2024년 최지민·이상 233.3%)까지 갈아치웠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그해 3000만원의 연봉을 받았고, 2023년 5000만원, 2024년 1억원에 사인하며 몸값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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