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도입…내년부터 적용

김영 기자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도입이 내년부터 이뤄진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O는 2025년 제1차 이사회에서 2026시즌부터 아시아야구연맹 소속 국가 기준 아시아 국적 전체와 호주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팀당 한 명씩 아시아쿼터 선수를 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KBO
▲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도입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에 따라 각 구단은 기존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쿼터 제도 선수를 합쳐 4명을 모두 한 경기에 출전시킬 수 있다.

현행 KBO리그 엔트리 규정은 28명 등록·26명 출장에서 29명 등록·27명 출장으로 바뀐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리그 소속이어야 하며, 구단은 비아시아 국가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 선수는 영입할 수 없다.

포지션 제한은 없으며 신규 영입 시 쓸 수 있는 최대 비용은 연봉, 계약금, 특약 및 원소속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세금 제외)를 합해 최대 20만달러(월 최대 2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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