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토핑경제

장선희 기자

토핑경제란 소비자들이 기본 상품이나 서비스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옵션이나 맞춤형 추가 요소(토핑)를 선택하는 경제 모델을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의 개별 취향을 반영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업이 기본 상품보다 더 높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다.

이 개념은 식음료 산업에서 비롯되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적용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험을 원하며, 기업은 이를 활용해 매출을 증대할 수 있다.

소비자는 원하는 기능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증가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업은 기본 제품에 추가 비용을 붙여 이윤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

테슬라
[AFP/연합뉴스 제공]

토핑경제 관련 사례를 정리했다.

▲외식 업계 – 커스텀 음식

-스타벅스: 기본 커피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샷 추가, 시럽 변경, 휘핑크림 추가 등 개인 맞춤형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써브웨이(Subway): 기본 샌드위치 빵과 재료를 선택한 후, 다양한 추가 토핑(치즈, 아보카도 등)을 유료로 제공한다.

▲패션 업계 –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나이키(NIKEiD): 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재질을 선택해 자신만의 운동화를 제작 가능하다.

-유니클로(UTme!): 티셔츠에 원하는 이미지나 문구를 추가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IT 및 디지털 서비스 – 구독 모델 & 인앱 결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기본 서비스는 무료이지만, 광고 제거·고화질·동시 접속 등의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 결제로 제공한다.

-모바일 게임(예: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기본 플레이는 무료이지만, 캐릭터 스킨·아이템 구매를 통한 개인화 옵션을 제공한다.

▲자동차 산업 – 옵션 추가 구매

-테슬라: 기본 차량 모델을 제공하지만, 자율주행 기능(FSD), 배터리 업그레이드 등을 추가 비용으로 제공한다.

-BMW: 열선 시트, 고급 오디오 시스템 등의 기능을 구독 방식으로 추가 결제하도록 유도한다.

▲항공업 – 유료 부가 서비스

-저가 항공사(예: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기본 좌석 요금 외에, 수하물 추가, 기내식, 좌석 지정 등의 서비스에 추가 요금 부과한다.

토핑경제는 소비자의 개별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기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현대 경제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산업에서 확산될 전망이다.

[Source: Conversation with chatGPT]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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