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기업 뷰릿지코퍼레이션이 인도 현지 유통 플랫폼과 손잡고 시장에 진출한다.
뷰릿지는 인도 최대의 뷰티·퍼스널케어 전문 유통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나이카는 월간 60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인도 전역에서 100여 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뷰릿지는 동북아시아 뷰티 브랜드와 인도 시장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나이카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K-뷰티 스킨케어·메이크업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최근 인도에서는 젊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레드시어’가 발표한 지난해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 현지 뷰티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약 47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뷰릿지는 이 중에서도 프리미엄 부문이 연평균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뷰릿지코퍼레이션 관계자는 "K-뷰티를 비롯해 동북아시아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들이 인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발굴부터 인도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나이카 채널 내 론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으로 시장 안착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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