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본업 경쟁력을 살리기 위한 미래형 리테일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지난해 12월 이마트가 도입한 식료품 특화 매장으로, 약 5개월간의 테스트 후 서울에 본격 진출했다.
이마트는 급변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시장에서 상품 개발 및 기획 노하우를 집약해 대응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한 전략이 ‘넥스트 이마트’ 모델이다.
매장 면적의 95%를 식료품 코너로 구성했고, 필수 장보기 제품은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췄다.
또 건강·이색·프리미엄 식재료를 강화하며 고객의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식품 판매 타겟에서도 저가 대량 판매 방식을 넘어 즉석 조리 식품이나 1인, 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소용량 상품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향후 이마트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실시간 분석해 유통 트렌드에 맞는 신규 점포 상권 입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푸드마켓 고덕점에는 저속노화·웰니스 식품인 수입 과일과 유러피안 채소를 모은 ‘글로벌 가든’ 구역을 운영하며, 간식용 컵과일과 스틱채소를 개발해 ‘프레쉬스낵’ 존을 구성했다.
이 외에도 돈육과 연어 특화 매장 ‘K-흑돼지’존, ‘연어의 모든 것’존 등 이색 가공식품과 프리미엄 식료품을 제공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다시 식품으로 돌아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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