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국내 기업의 활발한 수출과 실적 향상을 지원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한국무역보험공사(INTRO)와 해외 진출 기업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위험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과 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이 민간 손해보험사가 정책기관과 함께 해외 재보험 협력 관계를 구축한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해외시장 내 신규 고객 발굴 등 마케팅에서도 힘을 합친다.
구체적으로는 KB손해보험 중국법인이 우리 기업 현지법인의 매출채권 미회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을 제공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재보험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KB손해보험은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이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은 "이번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으로 해외 진출 우리 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종합적인 리스크 관리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고의 금융·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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