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가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신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이마트24는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경남 산청군, 하동군과 ‘지역 특산물 기반 차별화 상품 개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 홍보 협력,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이다.
이마트24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하동군이 이번 협력을 통해 경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24는 산청군의 ‘감말랭이·부추’와 하동군의 ‘토마토’ 등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을 다음 달 내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각 상품 패키지에 지역 관광 명소를 알리는 QR코드를 삽입해 편의점 고객에게 해당 지역을 홍보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마트24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면서 트렌디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 최은용 MD담당은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을 선보여 단순 농산물 판매를 넘어 편의점 고객의 편익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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