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가맹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이디야커피는 NHN페이코와 손잡고 모바일 식권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간편결제 서비스 기업으로, 기업이나 학교 등에서 지급한 식권을 식당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모바일 식권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성 증대와 서비스 범위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NHN페이코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는 국내 2200개 기업에서 약 28만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약 7만 개의 사용처를 보유하고 있다.
이디야커피XNHN페이코 모바일 식권 [이디야커피 제공]
이번 제휴를 통해 모바일 식권을 이디야커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복지 확대 시에도 선택지가 늘어났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모바일 식권 제휴를 기념해 다음 달 한 달간 모바일 식권 사용 고객에게 멤버십 APP 픽업주문 전용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을 만들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반영한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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