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1인 가구 전용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 출시

이겨레 기자

KT가 1인 가구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결합 절차를 간소화한다.

KT는 가족과 따로 거주하는 고객도 가족 결합을 통해 통신비 할인과 생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생활혜택 Plus는 최대 6개월간 매달 5000원 상당의 생활형 기프티쇼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기프티쇼는 다이소, 올리브영, GS25 편의점 등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생활소비 채널 중 하나를 매달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혜택이다.

이와 함께 KT는 가족 결합 신청 절차도 간편화했다.

1인 가구용 '따로살아도생활혜택' 포스터 [KT 제공]
1인 가구용 '따로살아도생활혜택' 포스터 [KT 제공]

‘마이케이티(My KT)’ 앱 내 공공 마이데이터 연동 기능을 활용하면 가족관계증명서 없이도 자동으로 가족 관계가 확인되며, 결합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KT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요금제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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