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월렛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나카드와 협력한다.
삼성전자는 하나카드와 ‘모바일 결제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상호성장을 위한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삼성월렛 트래블 제휴카드 출시, 삼성 월렛에 하나카드 제휴 대학교 학생증 지원 등 제휴카드 발행과 서비스 출시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삼성 월렛에 대학교 학생증을 등록하면 학생들은 실물 학생증과 동일하게 교내 게이트 출입, 도서관·열람실 이용, 체크카드 기능을 삼성 월렛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삼성 월렛은 현재 국내에서 약 19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전자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모바일 결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하나카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에서도 간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생활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삼성월렛 포인트로 실질적인 고객의 이익을 더 높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모바일 기기와 전통 금융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해외 결제부터 국내 결제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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