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장마 시작…장마 비 25일 밤까지 지속 예상
24일 전국에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장마 비는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이어지다가 남부지방은 낮에,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장마, 곧 시작...가정의 필수품은?
기상청이 오는 10일부터 제주도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밝히면서 그 대비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장우산, 우의, 자동차 발수 코팅제, 발수 와이퍼, 옷장용 제습제, 다용도 제습제 등을 구비해 집안과 운전할 때 필수품 구비도 좋다. 실제로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해 6월 한달간 장마 관련 용품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평균 20% 이상 신장했는데 장우산 판매는 16% 신장했고, 우의는 7.9%, 자동차 발수 코팅제는 23.7%, 발수 와이퍼는 11% 각각 신장했다.

제주 장마, 강릉 첫 열대야...한여름 날씨 접어든 한반도
한반도 날씨가 한여름 날씨로 본격 접어드는 모양새다. 올해 첫 장마 예보를 비롯해 열대야가 한반도에 찾아왔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0일 오후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비가 시작돼 모든 지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경북 우박에 봉화군 농작물 37㏊ 피해
30일 경북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께 물야면 오전·압동·두문리, 봉화군 해저리 일대에 지름 0.5∼1㎝ 크기 우박이 떨어졌다. 약 30분간 떨어진 우박으로 봉화지역 사과밭 32여㏊, 고추밭 5㏊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날씨.주간 날씨] 대체로 맑고 낮기온 '초여름'. . 최고기온 21~28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61/946176.jpg?w=200&h=130)
[오늘 날씨.주간 날씨] 대체로 맑고 낮기온 '초여름'. . 최고기온 21~28도
5월 29일 금요일 오늘 날씨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도 높은 11~1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제주 22도가 되겠다.
![[오늘 날씨] 구름 많고 곳곳에 비...미세먼지 '좋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60/946088.jpg?w=200&h=130)
[오늘 날씨] 구름 많고 곳곳에 비...미세먼지 '좋음'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경기북부,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는 저녁에서 밤사이에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 경기북부,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은 5에서 20mm이다.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공기도 '좋음'…중부는 비소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58/945820.jpg?w=200&h=130)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공기도 '좋음'…중부는 비소식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초여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올해 제1호 태풍 ‘봉퐁’ 북상 중…”태풍경로는 지켜봐야“
필리핀 인근에서 발생한 올해 제1호 태풍 봉퐁(Vongfong)이 12일 북상하고 있다. 봉퐁은 일본열도 규슈 아래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강풍반경의 확장 정도에 따라 우리나라 도서와 바다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태풍경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강원도 평강에서 진도3.8 지진…"핵실험 아닌 자연지진"
기상청은 11일 오후 오후 7시 45분 6초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72도, 동경 127.14도이다. 기상청은 "북한 평강 지역의 지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것"이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풍 조심하세요…전국은 지금 강풍주의보
태풍급 강풍이 예고된 19일 강풍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제주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이날 오전 그 밖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이미 발효된 데 따라 전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게 됐다.

내일 때아닌 태풍급 강풍 분다
19일과 20일 아침 사이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새벽부터 20일 아침까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져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 체감온도 –10도…전국 눈소식⋅미세먼지‘보통’
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 눈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와 경남·경북에서 낮 사이에, 충청 지역은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 북부, 강원 영서, 경북 내륙에서 1㎝ 안팎, 경기 남부, 충청, 경남 서부는 1∼5㎝다.

입춘 추위 온다...“패딩 점퍼 정리는 시기상조”
다음 주 입춘을 전후해 오랜만에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3일과 입춘인 4일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서서히 떨어져 6∼7일 중부지방 최저기온은 -10도 안팎, 남부지방 최저기온은 -5도 내외로 내려가겠다.
![[날씨] 간밤엔 선선했지만 다시 무더위…서울 31도·대구 34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9/939915.jpg?w=200&h=130)
[날씨] 간밤엔 선선했지만 다시 무더위…서울 31도·대구 34도
금요일인 16일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흐리고 덥겠다. 간밤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중부지방 곳곳이 비교적 선선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강릉 22도 등이다. 다만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등으로 남부지방은 열대야 현상이 계속된 곳이 많았다.

‘미세먼지’ 관련 상품 인기...편의점 핫팩 판매 줄고 마스크 불티
올겨울 소비자들은 추위보다 미세먼지 관련 상품에 지갑을 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씨유)는 최근 3개월(12월 1일∼2월 25일)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겨울이 예년보다 따뜻했던 탓에 동절기 상품 매출은 주춤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 등 관련 상품 매출은 큰 폭으로 뛰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로 매출이 2배나 뛰며 주원료인 철분 수급이 어려움을 겪기까지 했던 핫팩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4.8% 줄었다.

미세먼지와 전쟁...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질병은 무엇?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도시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다행히 오늘 밤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오늘 오후 들어 청정한 북서풍이 상당히 강하게 불고 있다"며 "오늘 밤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걷힐 것 같다"고 말했다. 비상저감조치란 미세먼지가 심각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실시하는 긴급조치로 이 조치가 발령되면, 차량 2부제는 물론 미세먼지 마스크를 외출할 때 꼭 착용해야 한다.

충남 여름 돌발해충 발생면적 13% 증가.. 지나 겨울 포근한 날씨 탓..
올해 여름 충남지역 돌발해충 발생 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1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돌발해충은 이상 기후나 농업 환경 변화 등에 따라 갑자기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이다. 지난 겨울 유난히 따뜻했던 날씨 탓에 알 형태로 겨울을 나는 돌발해충의 번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겨울 추위 평년 수준…"찬 대륙고기압 확장시 기온 '뚝'"
올겨울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 기온은 큰 폭으로 내리겠다. 강수량은 11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지만, 12월과 내년 1월에는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월별로 봤을 때 11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클 전망이다. 또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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