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나흘 만에 하락…외인 매도에 1,920대 '뒷걸음’
코스피가 13일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46포인트(0.85%) 내린 1,925.8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53포인트(0.70%) 내린 1,928.76으로 시작해 약세 흐름을 이었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뚜렷한 호재가 예정돼 있지 않아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세에 나서며 증시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코스피 하락 출발…기관·외인 매도에 장중 1,930선 내줘
코스피가 13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7포인트(0.48%) 내린 1,932.9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53포인트(0.70%) 내린 1,928.76으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했고 이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이라며 "다만 한국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등을 반영해 이미 금융위기 저점 수준까지 하락해 있어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사흘째 상승…개인 '사자'에 1,940선 회복
코스피가 12일 사흘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4포인트(0.23%) 오른 1,942.2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20%) 오른 1,941.53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발 호재에 한국 증시도 오른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을 올렸음에도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을 보였고,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 개막 후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정책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1,930대 약세
코스피가 12일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포인트(0.12%) 내린 1,935.4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20%) 오른 1,941.53으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중 무역분쟁이 다시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이틀째 올라 1,930대 진입…코스닥 590선 회복
코스피가 9일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14포인트(0.89%) 오른 1,937.7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5포인트(1.01%) 오른 1,940.06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946.94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성이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악화되지도 않아 투자심리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낙폭 과대주를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지만 대외 여건 개선 없이는 '브이(V)'자 반등을 이어나가기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 상승 출발…개인·외인 매수에 장중 1,940선 회복
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63포인트(0.97%) 오른 1,939.2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45포인트(1.01%) 오른 1,940.06으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중국 위안화 절하 불안감이 줄어든 영향 등으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88%), 나스닥 지수(2.24%)가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피 7일 만에 반등 1,920선 회복…코스닥 3.68% 상승
코스피가 8일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0포인트(0.57%) 오른 1,920.6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6.57포인트(0.87%) 오른 1,926.28로 출발해 장중 한때 1,937.95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이 극단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일본의 수출 규제가 당초 우려보다는 심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등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상승 출발…장중 1,920대 반등
코스피가 8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15.85포인트(0.83%) 상승한 1,925.5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7포인트(0.87%) 오른 1,926.28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0억원, 21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1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엿새째 하락 1,910선 내줘…코스닥은 2%대 반등
코스피가 7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9포인트(0.41%) 내린 1,909.71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2016년 2월 18일(1,908.84) 이후 3년 5개월여만의 최저치다. 이로써 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가 엿새 연속 하락한 것은 올해 2월 28일~3월 8일(6거래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코스피 장중 1,920선 회복…코스닥 2%대 상승
코스피가 7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4포인트(0.27%) 오른 1,922.6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7.83p(0.41%) 오른 1,925.33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다소 안정을 찾은 데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2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1.30%), 나스닥지수(1.39%) 등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에 1,910대 후퇴…코스닥 3% 하락
코스피가 6일 1,910대로 뒷걸음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48포인트(1.51%) 내린 1,917.50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6년 2월 29일(1,916.66) 이후 3년 5개월여만의 최저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46.62포인트(2.39%) 내린 1,900.36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1,891.81까지 추락했다.

금융위 "증시 상황별 비상대응…공매도 규제도 정책수단“
금융위원회는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정부가 비상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을 활용해 시장 상황에 맞는 조치를 적시에 시행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권시장 상황 점검을 위한 금융투자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시장 상황에 따른 단계별 컨틴전시 플랜을 이미 준비해 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스피 3년여만에 1,900선 붕괴…코스닥 3%대 하락
코스피가 6일 하락 출발해 장중 1,9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37포인트(2.02%) 하락한 1,907.6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46.62포인트(2.39%) 내린 1,900.36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1,891.81까지 하락했다. 이는 2016년 2월 17일(1,881.03)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최저치다. 코스피가 장중 1,900선 아래로 내려간 것도 2016년 6월 24일 이후 3년1개월여 만이다. 당시 코스피 장중 저점은 1,892.75였다.

악재 쓰나미에 증시 공포감 증폭…"자산보존에 중점둬야“
코스피 지수가 2.56%, 코스닥 지수가 7.46% 각각 급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016년 6월 28일 이후 3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스닥은 2015년 1월 8일(566.43) 이후 약 4년 7개월만의 최저치로 추락하면서 5일 한국증시 역사에 '검은 월요일'로 기록됐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상반기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하던 증시 지수가 하반기에는 조금이나마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오히려 미중 무역갈등 악화와 일본의 수출 규제 등 악재에 오히려 급락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블랙먼데이' 코스닥 7%대 급락…낙폭 12년만에 최대치
코스피와 코스닥이 5일 동반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15포인트(2.56%) 하락한 1,946.9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는 2016년 6월 28일(1.936.22) 이후 3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20포인트(0.61%) 내린 1,985.9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945.39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었다.

코스닥 급락 사이드카 발동…3년1개월여 만에 처음
코스닥지수가 5일 장중 6%대까지 급락하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9분 12초에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코스닥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코스피 하락 출발…외국인 매도에 1,970대 '뒷걸음’
코스피가 5일 외국인 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1포인트(1.00%) 하락한 1,978.2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20포인트(0.61%) 내린 1,985.93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는 1,974.69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장중 저점은 2016년 12월 5일(1,960.65) 이후 2년 8개월만의 최저 수준이다.

코스피 7개월 만에 2,000선 붕괴…코스닥 1%대 하락
코스피가 2일 7개월 만에 2,000선을 다시 내줬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1포인트(0.95%) 내린 1,998.1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000선을 밑돈 것은 올해 1월 3일(1,993.70)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3포인트(1.09%) 내린 1.995.31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1,989.64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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