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증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금융소비자 울리는 유사자문업, 금감원 칼 뽑았다

금융소비자 울리는 유사자문업, 금감원 칼 뽑았다

A씨는 B사 직원이 기관 매집주 정보로 확실한 수익을 보장한다며 서비스 가입을 권유받아 2달 동안 총 7개 계약을 체결하고 1억 3,050만 원을 납부함. B사가 제공한정보로 투자했으나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를 다른 유료종목 계약으로 유도하고 기존 추천 종목은 매도시켜 투자손실이 가중됨에 따라 B사에 투자손실에 따른해지를 요구했으나 이미 종목 정보가 제공되었다는 이유로 환급을 거부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7
코스피, 경기 우려에도 0.22% 상승

코스피, 경기 우려에도 0.22% 상승

코스피가 16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8포인트(0.22%) 오른 2,533.52에 장을 마치며 사흘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지난 6월 10일의 2,595.87 이후 두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11포인트(0.60%) 높은 2,543.05로 개장해 오전 한때 2,546.35까지 오른 후 상승 폭을 축소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8.16
삼성전자 시총, 6개월동안 80조원 증발

삼성전자 시총, 6개월동안 80조원 증발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임한 동안 회사 시가총액은 80조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한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2월 당시 439조9730억원이던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지난 12일 기준 359조3809억원을 기록하며 80조5921억원의 시가총액 감소가 있었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비중을 줄인데 대해 반도체 이익 기대감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6
LG화학 가치 끌어올린 신학철, ADM 합작법인으로 지속가능 성장 지휘

LG화학 가치 끌어올린 신학철, ADM 합작법인으로 지속가능 성장 지휘

LG화학이 신학철 부회장 재임 기간 기업가치가 가장 많이 오른 기업으로 나타났다. 신 부회장은 회사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며 신성장동력의 한 축인 친환경 소재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1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신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난 2019년 3월 15일(당시 시총 26조1545억원)부터 지난 8월12일(46조9439억원)까지 시가총액을 20조7894억원(+79.5% 증가) 증가시켰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6
코스피 지수 2540선 탈환, 기술적 반등 연장 국면

코스피 지수 2540선 탈환, 기술적 반등 연장 국면

한국증시가 16일 코스피 지수의 2540선 탈환 속에 분위기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541.94(+14.00p·+0.55%), 코스닥 지수는 835.41(+3.78p·+0.45%)를 기록했다. 한국증시는 중국과 미국의 경기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압력 완화와 이에 따른 긴축 속도 조절 기대 등에 힙입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등 경기민감주의 강세 속에 의료정밀, 섬유의복, 보험, 건설 등의 업종의 약세가 특징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6
하락장에 MTS 지웠던 개미들 다시 접속

하락장에 MTS 지웠던 개미들 다시 접속

30대 직장인 최씨는 코스피가 하락장을 이어가던 지난 5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앱을 지웠다가 최근 다시 다운로드받았다. 최씨는 "하락장 때는 매일 주가가 내려가 MTS를 열어보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손절매하려는 충동이 들까 봐 아예 삭제했다"면서 "최근 들어 주가가 반등하면서 (다시 앱을 내려받아) 주식 시황을 체크하고 매수도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8.15
코스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

코스피가 12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으로 개장해 2,520선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8.12
'6만전자'된 삼성전자, 이재용 사면 힘입어 초격차·경쟁력 강화 예상

'6만전자'된 삼성전자, 이재용 사면 힘입어 초격차·경쟁력 강화 예상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법무부의 8.15 사면 대상자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는 6만원대를 회복했다. 코스피에서 6만200원(+0.5%)에 거래를 마친 삼성전자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이 부회장의 경영 참여 길이 열렸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지난 7월 29일 형기가 만료된 이재용 부회장은 특가법에 따른 5년간 취업 제한 규정에 놓여 있었으나, 이번 정부의 특별복권 결정으로 향후 경영에 복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2
증권가, 한전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 전망

증권가, 한전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 전망

2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을 두고 증권가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전이 40원 이상 손해보며 판매하고 있어 적정 이익 수준으로의 전기료 인상 전망도 나온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대규모 적자 원인은 1분기에 이어 평균 전력 판매단가와 평균 전력도매단가의 차이가 결정적"이라며 "2분기 전력판매단가는 110원/kWh이고, 전력도매단가는 156원/kWh으로 kWh당 40원 이상 적자를 보며 판매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2
'6만전자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반등 조건은?

'6만전자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반등 조건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반등 조건으로 전방 재고 소진과 매크로 회복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이사는 "매크로 하강이 연착륙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 7월 주가 저점은 중요한 지지선"이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현재 주가는 후행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저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하방 경직성을 보여줄 전망이다"고 전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2
한화솔루션, 수요가 늘어나는 태양광 주목

한화솔루션, 수요가 늘어나는 태양광 주목

한화솔루션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태양광 산업을 영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화솔루션 주식은 12일 오후 포털 다음의 인기검색 주식 상위 10곳 중 한곳에 올라와있다. 한화솔루션은 전날 신고가 기록후 이날 오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권가로부터 기대감을 받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2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약보합, 장 초반 2,520대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약보합, 장 초반 2,520대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2,520선 안팎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포인트(0.07%) 내린 2,522.0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으로 출발해 2,52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장 초반 한때는 상승 전환해 2,533.20까지 올랐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8.12
한화솔루션 주식 신고가, 빠른 흑자전환과 IRA 법안은 호재

한화솔루션 주식 신고가, 빠른 흑자전환과 IRA 법안은 호재

한화솔루션인 11일 장중 4만7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 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미국의 IRA 법안 최대 수혜주로 각광받고 있다. 흥국증권 장현구 연구원은 "지속된 에너지 가격 강세로 신재생 에너 지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며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은 2020년 3분기 이후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한화솔루션의 태양전지는 최고 의 전력 효율 수준을 보유하였으며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력에서도 선두"라고 평가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1
삼성전자 폴더블 출하량도 "압도적"

삼성전자 폴더블 출하량도 "압도적"

삼성전자가 10일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공개한 가운데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출하량이 눈에 띈다. 한국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300만대의 4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하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1
"현대건설, 한국-사우디 정상회담 최선호주"

"현대건설, 한국-사우디 정상회담 최선호주"

정부가 오는 11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현대건설이 최선호주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정상회담 현실화, 이에 대한 수혜는 건설업종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상대적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1
'모멘텀' 남은 한국항공우주, 우주경제와 방산 수출 호재

'모멘텀' 남은 한국항공우주, 우주경제와 방산 수출 호재

한국항공우주가 정부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과 방산 수출 등으로 추가 성장 스토리 즉 모멘텀이 남아있다. 한국항공우주는 대통령실이 지난 7일 차세대 발사체와 달 착륙선, 달 탐사 로버(탐사 로봇) 기술 개발을 포함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을 연내 발표할 계획과 K-방산 수출 성사에 주가가 올랐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1
미국 증시 강세에 코스피  2510 돌파

미국 증시 강세에 코스피 2510 돌파

10일(현지시간)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5%로 예상치(8.7%)를 하회했다는 소식이 한국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일 반도체주를 끌어내렸던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이날 상승해 반도체 관련주의 호재도 기대요인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1
기술적 반등 필요한 코스피 지수, 반도체∙물가지수 경계가 발목

기술적 반등 필요한 코스피 지수, 반도체∙물가지수 경계가 발목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일 코스피에서 9거래일만에 순매수 행진을 멈췄다. 한국증시는 이날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했으며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나타난 경계심리의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 지수는 2480.88(-22.58p∙-0.90%), 코스닥 지수는 820.27(-13.38p∙-1.60%)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