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ASML,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신규예약만 8조원대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공급업체 ASML이 17일(현지시각)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CNBC는 보도했다. 앞서 ASML은 2분기 순매출을 57억 유로에서 62억 유로 사이로 예측했다. ASML의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18.7% 감소했다. 이는 지난 분기에 기록된 하락보다 좁았다.

소프트뱅크, 英 AI 반도체 '그래프코어' 인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그래프코어를 인수했다. 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때 AI 컴퓨터 칩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기업 가치가 치솟은 엔비디아의 라이벌로 거론된 영국의 그래프코어는 최근 경쟁에 필요한 투자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루마니아, K9 자주포 1.3조원어치 계약
루마니아가 K9 자주포를 구매하기로 했다. 11일 방위사업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루마니아 국방부 간 K9자주포 54문, K10탄약운반차 36대, 기타 계열차 및 탄약 등을 포함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英노동당 스타머 총선 압승 14년 만에 정권교체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14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제 1야당 노동당의 키어 스티머 대표는 영국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동당은 5일 새벽 영국 조기 총선 개표 중간 결과에서 하원 650석 중 과반인 326석을 훌쩍 넘어서며 압승을 확정지었다.

EU, 中 전기차 관세 최대 47.6%로 인상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최대 47.6%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유럽연합과 중국 간에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그러나 관세가 잠정적으로 부과되는 4개월의 기간이 있으며, 중국이 광범위한 보복을 위협함에 따라 양측 간에 집중적인 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U, 메타 '무광고 구독서비스' DMA 위반 혐의 기소
유럽연합(EU)은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를 유럽연합의 디지털시장법(DMA) 위반한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 발표될 예비 조사 결과에서 규제 당국은 메타의 '유료 또는 동의' 모델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전했다.

폭스바겐 최대 7조원 투자…리비안 주가 35% 이상 급증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과의 파트너십에 최대 50억 달러(약 6조 9495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소식에 리비안 주가가 35% 이상 상승했다고 26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보도했다.

아마존, 독일 클라우드 등에 110억 달러 투자
아마존은 유럽 최대 경제권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소매 상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100억 유로(107억 5천만 달러·약 14조 8812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투자액 중 88억 유로(약 13조 887억원)를 2026년까지 유럽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의 잠재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컴퓨팅 부문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20일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온세미, 체코 반도체 공장 최대 20억 달러 투자
미국 칩 제조업체 온세미는 체코의 반도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최대 20억 달러(약 2조 768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며, 유럽연합이 핵심 공급품의 자급자족을 추구함에 따라 유럽 생산 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19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 재개발 프로젝트는 체코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회성 외국인 직접 투자가 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쉬인, EU 지재권 강력 규제 받는다
쉬인의 방대한 제품군은 지적 재산권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새로운 유럽연합EU 규정에 따라 더 많은 상표 조사를 받게 될 수 있다고 1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중국 패스트패션 쇼핑몰 기업인 쉬인은 런던 기업 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EU, 중국산 전기차에 수십억 유로 관세 부과 예정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산 전기차에 다음 달부터 최고 25%의 잠정 관세를 부과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유럽위원회는 이날 중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다음 달부터 수입 중국 전기차에 최대 25%의 추가 관세를 잠정 부과한다는 방침을 사전 통보할 예정이다.

英 PC 제조업체 라즈베리 파이 IPO 데뷔 성공
영국의 개인용 컴퓨터 제조업체인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 주가가 상장 첫날 급등하면서 런던의 신규 주식 상장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라즈베리 파이 주식은 공모가인 280펜스를 훨씬 웃도는 360펜스에 개장과 동시에 거래되었다.

ECB 기준금리 0.25%p 5년만에 첫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은 6일(현지 시각) 5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했지만 지난해 급격한 경기 둔화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음 행보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비밀을 유지했다. 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CB는 사상 최고치였던 예금 금리를 3.75%로 25bp 인하하며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중앙은행과 함께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가파른 금리 인상 기조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EU, 이탈리아의 STMicro 에너지 칩 공장 건설 지원 승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31일(현지 시각), 반도체 제조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전기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전문 마이크로칩을 만들기 위해 시칠리아의 카타니아에 50억 유로(약 54억 달러·약 7조 4790억원)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이탈리아의 국가 지원을 승인했다.

EU·호주, 중요 광물 협정 체결…공급망 다변화
호주와 유럽연합은 첨단 기술 및 친환경 제조에 필수적인 원자재 공급망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을 완화하기 위해 중요 광물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2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호주와 유럽연합 장관들은 화요일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향후 6개월 동안 중요 광물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노키아, 포르투갈 MEO 5G 무선 장비 공급
노키아는 포르투갈 통신사 MEO에 5G 무선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8일(현지 시각) 두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중국 화웨이가 MEO의 2G, 3G, 4G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장비의 유일한 공급업체였나 노키아는 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마존 이탈리아 클라우드 사업 수십억 유로 투자 협의
아마존의 컴퓨팅 사업부 AWS는 유럽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강화를 위해 이탈리아의 데이터 센터 사업 확장에 수십억 유로를 투자하기 위해 이탈리아와 협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유럽 연구소, 3조원 EU 반도체 보조금 예상
유럽의 주요 연구소가 차세대 첨단 컴퓨터 칩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유럽 칩 법에 따라 25억 유로(27억 2천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을 것이라고 벨기에의 imec이 발표했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발표된 유럽 연합의 430억 유로 규모의 칩 법은 중국, 미국 및 기타 정부가 칩 부족에 따른 자국 산업을 강화에 나서면서 유럽도 칩 제조 지원 대책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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