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우상호 "`문재인-안철수 공동정부론' 담합처럼 비쳐 바람직하지 않아"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우상호 당선자는 17일 문재인 상임고문이 제안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공동정부론에 대해 "경선도 하기 전에 특정 주자들이 자리를 나누는 담합처럼 비쳐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여야 개원협상 시작… 6월5일 개원 노력키로
여야는 17일 국회법에 따라 19대 국회를 오는 6월 5일 개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그러나 쟁점인 원구성 및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에 대해서는 접점을 찾지 못해 18일 오전 다시 회동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손학규, `문재인-안철수 공동정부론' 비판… "자포자기해선 안돼"
야권 대선주자인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6일 문재인 상임고문이 제시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공동정부론에 대해 "`우리 갖고 안된다'며 자포자기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손 고문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 정치개혁모임 주
강기갑 "이석기·김재연 만나 사퇴권고할 것… 당원비대위 출범해 분란 일으키지 말아야"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17일 "오늘 중으로 이석기·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를 만나 (사퇴를) 간곡히 호소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정지원단에서 열린 혁신비대위회의에서 "약속이 추진 중에 있고 오늘 중으로
민주, 전대 지역순회 투표 결과 현장서 즉시공개
민주통합당은 6·9 임시전대에서 지도부 선출을 위해 사전에 실시하는 지역순회 투표를 현장에서 즉시 공개하기로 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오늘 비대위에서 논란이 있었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개표 방식을 그때그때 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
이한구 "6월5일 개원식… 상임위 증설 못해"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6일 19대 국회 개원에 대해 "국회법에 따른 개원을 하겠다. 6월5일 개원식을 하겠다"며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이르면 다음주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면
강기갑 "당원비대위 출범은 당의 결정에 대한 정면 도전"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17일 구당권파의 '당원비대위' 출범 방침에 대해 "누가 보나 당의 결정에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비춰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혁신비대위는 당
이혜훈 "재벌 부당·내부거래 차단 위해 강력조치할 것"
5·15 전당대회를 통해 지도부에 입성한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17일 경제민주화와 관련, "재벌의 부당·내부 거래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고 징벌적 제도나 직접소송제를 도입해 감히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통
이석기 "북한과 아무런 연계없어… '경기동부연합 이론제공' 주장은 소설"
통합진보당 이석기 비례대표 2번 당선자가 북한의 연계성을 부인하고 경기동부연합의 이론을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또 CNP전략그룹이 구당권파의 자금줄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누명이고 모함이라고 밝혔으며, 신당권파가 중앙위원회 폭력사태를 유발했다는
김한길, `이·박연대' 비판… "대놓고 계파정치"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16일 `이해찬 당대표-박지원 원내대표 역할분담론'에 대해 계파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총선 패배의 원인이 계파 공천에서 시작됐다고 말하면서
김한길, `지역순회 투표 현장공개'에 불만… "이해찬 이렇게 하면서까지 대표 하고 싶나?"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16일 전대 지역순회 투표를 현장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하면서까지 (대표를) 하고 싶을까"라는 글을 올리며 전대 경선룰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이해찬 후보를 비판했다.
김영훈 "통합진보, 가죽까지 새로 해야"… 혁신비대위 참여 요청엔 확답 안해
최근 경선 비례대표 부정투표 파문과 중앙위원회 폭력 사태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민주노총의 김영훈 위원장은 16일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봉합비대위가 되지 않고, 가죽까지 새로 한다는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
김문수, 개헌 논의 비판하고 이재오·정몽준과 거리두기
대권도전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재오 의원이 제기한 개헌 논의에 대해 비판하는 한편, 이재오·정몽준 등 새누리당 후보와의 '비박(非朴)연대'에 대해서도 일단 거리를 뒀다. 경기도 투자 유치차 방일한 김 지사는 16일 도쿄에서 주일 한국특파원단과 만난
김재연, 유시민에게 공개편지 보내… "비례대표 절대 사퇴 못한다"
경선 비례대표 사퇴 문제로 이석기 당선자(2번)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선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의 김재연 청년비례대표(3번) 당선자가 16일 신당권파의 유시민 전 공동대표에게 보낸 공개편지를 통해 비례대표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재오 "박근혜 후보 중 한 명일 뿐… 박수 치고 끝나면 본선 우려"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6일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대선 후보 중의 한 명일 뿐"이라며 당의 엄격한 경선관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완전국민
정몽준 "오픈프라이머리 당 차원서 긍정적인 검토있길"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16일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논란과 관련, "당 차원에서 긍정적인 검토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황우여 대표가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
정우택 "오픈프라이머리 논의 공식화하는 것 문제 있어"
친박(친박근혜)계 3선인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은 16일 친이(친이명박)계인 심재철 최고위원이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한 실무적 검토를 요구한 데 대해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실무검토를 시키고 공식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구당권파, 분신 당원 박영재씨 호소문 공개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는 16일 신당권파가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혁신비대위로 당 쇄신 작업에 착수한 것과 관련, 당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별도의 비대위 구성에 착수하며 반격에 나선 데 이어 분신한 당원 박영재씨의 호소문까지 공개하며 여론 반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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