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외교부, `독도 예산안' 42억원 확정
독도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간 영유권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통상부가 '독도 예산안'을 올해(23억2000만원)보다 19억원 늘어난 42억원으로 확정했다. 외교통상부는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3% 늘어난 1조 9951억원으로 편성, 내달 국회에 제
정부, 중국 `이어도 감시·감측' 사실 확인 후 항의할 듯
정부는 중국이 무인기로 이어도를 감시·감측하기로 했다는 중국 언론 보도와 관련,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관할권 주장으로 판명되면 외교채널을 통해 항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4일 "아직 우리 쪽에 중국 측의 입장이 공식 전달되지 않아 사
"박근혜-안철수, 다자대결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자대결선 격차 벌어져" <리얼미터>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다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를 10% 포인트나 앞섰다.
안철수, 26일 봉하마을 들러 노무현 묘역 참배
대권도전에 나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추석 연휴 전인 26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다. 안철수캠프 유민영 대변인은 안 후보가 이날 봉하마을에 들러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
이 대통령 "독도·이어도 경비 더 강화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정부는 최근 독도와 이어도를 향한 경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제59회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동북
"안철수 지지율 상승… 양자대결서 박근혜 추월하고 다자 대결서도 접전"
안철수 대선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주요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양자대결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앞질렀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포함한 3자 대결에서도 박 후보의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사 공식 사과' 박근혜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 정당화 못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자신의 과거사 인식 문제와 관련, 5·16쿠데타, 유신, 인혁당 사건 등 부친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의 어두운 역사와 이로 인한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공식적으로
박근혜, 5.16·유신·인혁당 피해자가족에 공식 사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4일 5·16과 유신,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5·16과 유신, 인혁당 등은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신청사 첫 출근 박원순, "새 마음으로 서울의 역사와 미래 써가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옛 청사 뒤에 새로 지은 신청사로 24일 첫 출근 했다. 감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 차림의 박 시장은 이날 오전 8시40분 서울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첫 출근 소감을 발표한 뒤 새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김황식 총리 "무상급식·무상의료·반값등록금 한꺼번에 못해… 자식들이 원한다고 다 해주나"
김황식 국무총리는 23일 "무상급식, 무상의료, 반값등록금 등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서울 강동구 명진들꽃사랑 꽃마을 보육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선순위를 잘 조절해야 장기적으로 국가에
안철수 "경제민주화·복지에 '혁신경제' 연결돼야"
안철수 대선후보는 23일 "현재 정치권 화두가 경제민주화와 복지인데, 거기에 혁신경제가 연결돼야 두 바퀴의 자전거처럼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며 경제민주화 및 복지가 혁신경제와 함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김재경 "5년간 금융종사자 사고금액 1조 육박… 징계는 솜방망이 수준"
금융종사자가 연루된 각종 금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지난 5년간 사고금액은 무려 1조원에 육박하지만 징계는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어 금융사고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경(새누리당) 의원은 21일 금융감독원에서
`힐링행보' 문재인, 쌍용차 해고노동자 만나 눈물 흘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1일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을 찾아 간담회를 갖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들과의 만남은 대학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수해지역 주민, 취업준비생 등을 만나 고충을 듣고 희망을 주겠다는 `힐링행보'의 연속으로, 후보 수락연설에서
이 대통령 "4대강 물관리 기술·노하우 확산 노력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글렌 다이거 국제물협회(IWA) 회장과 만나 특별상을 전달받고 세계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시대에 홍수, 가뭄 등 글로벌 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안철수 "경제구조, 정부·대기업·제조업서 민간자율·중소·벤처·지식경제로 바꿔야"
안철수 대선후보는 21일 "정부 주도, 대기업 위주, 제조업 기반인 현재의 경제구조를 바꿔, 혁신에 기반한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자율을 심화시키는 쪽으로 변화해야 하고, 대기업 위주가 아니라 중소·벤처기
군, 서해 NLL 침범 북한 꽃게잡이 어선 6척에 경고사격… 모두 퇴각
우리 해군이 21일 오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꽃게잡이 어선에 대해 경고사격을 가했다. 어선은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 어선 6척이 오전 11시44분부터 연평도 서북방 NLL을 순차적으로 침범했다"면서 "
이정희 또 묵비권 행사… 5시간만에 귀가
4·11 총선 당시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화 경선 여론조작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이정희(43) 통합진보당 전 대표가 또다시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나온 이 전 대표는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검찰, '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 이석기 25일 소환통보
선거홍보대행사 CN커뮤니케이션즈(CNC)의 '선거보전금 과다 청구(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CNC 대표를 지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 오는 25일 피혐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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