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통합진보 "민주노총 지지 회복 위해 모든 노력 다하겠다"
통합진보당은 18일 당 최대 기반세력인 민주노총이 자신들에 대해 조건부 지지철회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이를 수용하며 민주노총의 지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혁신비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노총의 이번 결의는 통합진보당이 지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 조건부 철회… 혁신비대위에 힘 실어줘
통합진보당 최대 기반세력인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과 결별하는 대신 혁신비대위 중심으로 내부 쇄신을 촉구하는 '조건부 지지 철회'를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17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합진보당이 노동중심성을 확보하고 제1차 중앙위원회에서 결의한 혁신
초중고교 사업도 비리 투성이 '충격'… 국민 '혈세' 줄줄이 새
대부분 초·중·고교가 추진한 시설 공사를 포함한 각종 사업에 예산 부풀리기, 불법 수의계약, 리베이트 수수 등 불법이 횡행, 정부가 교육 인프라시설 구축 분야에 매년 투입하는 6조원의 혈세가 일부 교육 관계자와 건설업자의 주머니로 줄줄 샌 것으로 드러났다.
이석기·김재연,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불참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이석기·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가 17일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 불참했다. 이들은 신당권파에 의해 19대 국회 개원 전 사퇴 압박을 받고 있어서 연찬회 참석 여부가 주목됐다. 두 당선자는 경선 비
새누리 "종북주사파 국회입성 막아야" 총력전 나서… 법적저지 힘들듯
새누리당이 `종북(從北) 주사파'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 김미희 당선자(성남 중원)와 이석기,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 등 일부 국회위원들의 국회 입성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하지만 별다른 법적 제재수단이 없어 이들의 국회 입성 자체를 저지하기는 어려울
구당권파 당원비대위 공식제안… "신당권파 당장악 음모저지"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는 17일 신당권파의 혁신비대위가 당원을 모함하고 당을 장악하려 한다며 별도의 '당원비대위' 결성을 통해 당을 사수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은 '한 지붕 두 비대위 체재'가 돼 최악의 경우 분당의 수순을 밟
임태희, 국회의원 제명규정 완화·국민소환제 도입 건의
대권도전에 나선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17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부정으로 당선된 사람을 실질적인 제도로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회의원 제명규정 완화와 국민소환제 도입을 건의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상호 "`문재인-안철수 공동정부론' 담합처럼 비쳐 바람직하지 않아"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우상호 당선자는 17일 문재인 상임고문이 제안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공동정부론에 대해 "경선도 하기 전에 특정 주자들이 자리를 나누는 담합처럼 비쳐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여야 개원협상 시작… 6월5일 개원 노력키로
여야는 17일 국회법에 따라 19대 국회를 오는 6월 5일 개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그러나 쟁점인 원구성 및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에 대해서는 접점을 찾지 못해 18일 오전 다시 회동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손학규, `문재인-안철수 공동정부론' 비판… "자포자기해선 안돼"
야권 대선주자인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6일 문재인 상임고문이 제시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공동정부론에 대해 "`우리 갖고 안된다'며 자포자기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손 고문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 정치개혁모임 주
강기갑 "이석기·김재연 만나 사퇴권고할 것… 당원비대위 출범해 분란 일으키지 말아야"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17일 "오늘 중으로 이석기·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를 만나 (사퇴를) 간곡히 호소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정지원단에서 열린 혁신비대위회의에서 "약속이 추진 중에 있고 오늘 중으로
민주, 전대 지역순회 투표 결과 현장서 즉시공개
민주통합당은 6·9 임시전대에서 지도부 선출을 위해 사전에 실시하는 지역순회 투표를 현장에서 즉시 공개하기로 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오늘 비대위에서 논란이 있었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개표 방식을 그때그때 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
이한구 "6월5일 개원식… 상임위 증설 못해"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6일 19대 국회 개원에 대해 "국회법에 따른 개원을 하겠다. 6월5일 개원식을 하겠다"며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이르면 다음주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면
강기갑 "당원비대위 출범은 당의 결정에 대한 정면 도전"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17일 구당권파의 '당원비대위' 출범 방침에 대해 "누가 보나 당의 결정에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비춰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혁신비대위는 당
이혜훈 "재벌 부당·내부거래 차단 위해 강력조치할 것"
5·15 전당대회를 통해 지도부에 입성한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17일 경제민주화와 관련, "재벌의 부당·내부 거래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고 징벌적 제도나 직접소송제를 도입해 감히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통
이석기 "북한과 아무런 연계없어… '경기동부연합 이론제공' 주장은 소설"
통합진보당 이석기 비례대표 2번 당선자가 북한의 연계성을 부인하고 경기동부연합의 이론을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또 CNP전략그룹이 구당권파의 자금줄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누명이고 모함이라고 밝혔으며, 신당권파가 중앙위원회 폭력사태를 유발했다는
김한길, `이·박연대' 비판… "대놓고 계파정치"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16일 `이해찬 당대표-박지원 원내대표 역할분담론'에 대해 계파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총선 패배의 원인이 계파 공천에서 시작됐다고 말하면서
김한길, `지역순회 투표 현장공개'에 불만… "이해찬 이렇게 하면서까지 대표 하고 싶나?"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16일 전대 지역순회 투표를 현장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하면서까지 (대표를) 하고 싶을까"라는 글을 올리며 전대 경선룰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이해찬 후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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