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흑인소년 살해 백인, 법률비용·생활비 모금 웹사이트 개설
미국에서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17)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짐머만이 종적을 감춘 상태에서 법률비용과 생활비 모금을 위한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짐머만은 이 웹사이트에 "2월26일 일요일 내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는 사건에 연루돼 언론의
음주운전 차량 한대 때문에… 미국서 고속도로 24시간 마비
미국에서 음주 운전 차량 한 대 때문에 통행이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의 고속도로가 24시간 동안 마비되는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지시간) 밤 11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불과 20분 거
중국 외교부, 북한 로켓 발사 참관여부 답변 회피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9일 외교부 브리핑에서 중국의 북한 장거리 로켓 `광명성 3호' 발사 참관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제공할 정보가 없다"며 즉답을 회피하고 "중국은 지금 북한 위성발사에 관해 다른 관련 당사국들과 밀접한 소통을 유
오바마 3월 지지율 46%로 소폭 상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3월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여성과 청년, 흑인, 저소득층, 고학력자 등으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 갤럽이 지난달 1~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6천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
재미학자 서연이, 미국서 언론학 분야 최고논문상 수상
재미학자인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의 서연이(36·여) 박사가 언론학 분야 세계최대 학회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의 최고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현지시간) ICA에 따르면, 서 박사는 `뉴미디어, 신세대와 정치사회화'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2012 허버트 도르
중국 광저우서 후진타오 재산공개 요구 시위 벌어져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 겸 당 총서기의 재산공개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중국에서 후 주석 같은 최고 지도자의 실명이 시위대의 플래카드에 등장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美 경찰 "총기난사범 간호학과장 아닌 전직 여성 교직원 목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이코스 대학 총기난사범인 한국계 미국인 고수남(43)씨가 목표로 삼았던 인물은 당초 알려졌던 간호학과장이 아닌 전직 여성 교직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오클랜드 경찰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동해 표기 정정' 백악관 온라인청원 2만5천명 서명 돌파
미국 백악관의 인터넷 민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오른 `동해 표기 정정' 청원의 서명인이 2만5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 우리 교과서의 잘못된 역사'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청원에는 5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2만5천219명이
CNN, "북한 동창리 로켓발사대서 활발한 움직임 관측"
CNN방송은 미국 관측위성 영상제공업체인 지오아이가 지난달 31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동창리의 로켓발사대에서 활발한 움직임이 관측됐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방 전문지 `IHS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의 앨리슨 푸치니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
美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 태세 면밀 감시중"
미국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로켓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에 대해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매우 면밀하게 추적할
일본 "독도는 일본땅" 주장 외교청서 발표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우리나라의 외교백서에 해당하는 외교청서를 발표했다. 올해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 부분은 지난해와 같지만, 독도에 대한 한국의 실효적 지배 강화에 항의해왔다는 기술은 새롭게 추가됐다.
말라위 대통령 심장마비로 입원… 의식불명상태
남부 아프리카 말라위의 빙구 와 무타리카(78)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으나 의식불명상태라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타리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경 심장마비를 일으켜 수도 릴롱궤의 카무주
프랑스 원전 원자로 화재로 셧다운… 인명·환경피해 없이 진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팡리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원자로가 5일(이하 현지시간) 화재로 셧다운(가동중단)했다고 원전 운용사 EDF가 밝혔다. EDF에 따르면, 이날 팡리 원전에서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원자로가 자동으로 가동을 멈췄다. EDF는 성명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팡리
뉴욕서 보수단체 `제주해군기지 건설' 촉구 시위 벌여
대한민국 해군동지 미동부연합회 등 재미 보수성향 단체들이 5일(현지시간)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도를 넘보는 중국,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무장도발을 감행한 북한으로부터 우
유엔(UN) "2050년 세계인구 93억명 이를 것"
유엔(UN)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도시의 인구 급증으로 오는 2050년 전 세계 인구가 93억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도시 인구 증가로 인해 지난 2010년 약 70억명인 세계인구가 40년 후인 2050년까지 23
일본 '사고원전' 후쿠시마 원전서 고농도 오염수 12t 바다 유출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 12t이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전력은 5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 시스템의 배관 고장으로 새어나온 고농도의 방사성 스트론튬이 포함된 오염수 12t이 바다로 흘러들었다고 발표했다.
일본, '독도는 일본땅' 주장 외교청서 내일 발표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우리나라의 외교백서에 해당하는 '외교청서'를 6일 발표한다. 5일 한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6일 오전 내각회의를 열어 외교정책을 담은 '2012 외교청서'를 확정한 뒤 외무성
美 80세 할머니, 의식잃은 남편 대신해 비행기 착륙 '화제'
미국의 한 80세 할머니가 비행 중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은 남편 대신 경비행기를 무사히 착륙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인공은 위스콘신주(州)에 사는 헬렌 윌슨으로, 당시 플로리다 마르코섬의 별장에서 지내다 부활절에 맞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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