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한국은행 총재 인사청문회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지금까지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되어 온 한국은행 총재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재석의원 160명 가운데 찬성 157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정부, 이란산 원유 15~20% 감축계획 제시
정부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이란제재 관련 한미 양자협의에서 미국측에 이란산 원유수입을 15~20% 정도 감축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세계 석유시장 동향과 국내 정유시설의 가동률 등을 고려한 우리측의 이란산 원유
강용석 "박원순 `용서한다'는 표현, 참을 수 없어… 조만간 총선 출마 선언"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 제기가 사실 무근으로 밝혀지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나흘 만에 4ㆍ11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야권 인사에 대한 `저격수' 역할을 자처해온 강 의원은 계속해서 저격을 하
카드 수수료율 차별금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카드 가맹점에 대해 정부(금융위원회)가 정하는 수수료율 이상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재석의원 153명 중 찬성 150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박근혜 공식 홈페이지 해킹 공격 당해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rkgeunhye.or.kr이 해킹을 당했다. 박 비대위원장측은 27일 오전 홈페이지 참여게시판이 지난 26일 오전부터 수 천 건의 스팸 게시글로 뒤덮여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데이터베이스 해킹 차단을 위해 게시글
박희태 국회의장 사임안 국회 본회의 통과
`탈북자 강제 북송중단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된 탈북자 34명이 강제북송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북한이탈주민(탈북자) 강제 북송중단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재석의원 156명 가운데 찬성 154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새누리 비대위-공천위, 이재오 공천놓고 정면충돌… 파장 불가피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가 27일 친이(친이명박)계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을 포함한 21명의 1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으나 의결권을 가진 비대위가 재의를 요구, 사실상 공천에 반대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당초 정홍원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의 최종 의결을 거쳐 공천확정
국회 정개특위, 국회의원 299명→300명 증원 의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4·11 총선에 한해 의석수를 현행 299석에서 300석으로 1석 늘리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전체 지역구 수는 245석에서 246석으로 증가하고, 비례대표는 54석으로 현행대로 유지된다.
한명숙 "박근혜 정수장학회 환원 않으면 국민저항 부딪힐 것"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27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연합뉴스 및 보도전문채널 뉴스Y와 가진 인터뷰에서 "법원도 지난주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를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세력이 강탈했다는 것을 인정했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李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국민 적극적 지지와 협조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전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강남구
박근혜 "야당은 정체성·코드 공천·새누리는 도덕성·일꾼 공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비대위 회의에서 여야의 공천에 대해 "공천 기준을 놓고 볼 때, 야당은 정체성 공천 또는 코드 공천이라고 한다면 우리 새누리당은 도덕성 공천, 일꾼 공천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이 어려운
여야, 저축은행 특별법 오늘 법사위 상정
여야는 저축은행 피해자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에 상정, 논의키로 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관계자는 "저축은행 특별법을 여야 간사 합의에 따라 오늘 법사위에 상정할 예정"이라며 "법사위원들의 토론에 부친 뒤 이날 처리할지 아니면 법
`부자·대기업 증세' 문제 여야 총선 쟁점으로 부상
4·11 총선을 앞두고 복지재원 확충을 위한 부자·대기업 증세 문제가 여야 정책 대결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여야는 세제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지만 그 범위와 폭을 놓고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이를 놓고 양측의 공방이 계속될 것으
윤여준 "김영삼~이명박, 성공한 대통령 평가 힘들어"
'보수의 제갈량, '한나라당 책사' 등으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3일 서울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한국경제연구원(원장 최병일, 이하 한경연 www.keri.org) 주최로 열린 포럼에서 강연한 '공공성을 수호하는 대통령의 리더십'과 '
민주 2차 공천 키워드, 현역·486·친노·전직의원·여성
민주통합당이 24일 2차로 발표한 4ㆍ11 총선 선거구 74곳의 공천심사 결과, 현역의원들이 있는 지역구 30곳 중 27명이 재공천을 받고 3곳만 경선지역에 포함되는 등 현역의원의 초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현역 재공천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민주당이 내세운 공천 과정의
경기도의회, SSM 입점예고의무화 조례 28일 의장직권공포
경기도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입점 예고를 의무화하는 조례안 공포를 보류하자 경기도의회가 의장 직권으로 관련 조례안을 공포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대해 관련 조례안의 재의를 요구했던 경기도는 대법원 제소와 조례안 집행정지 신청을 할 예정이어서 법적 공방이
국회 외통위, 탈북자 강제북송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된 탈북자 34명이 강제북송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이탈주민(탈북자) 강제북송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내주 초 열릴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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