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한국, 노인복지지출 OECD 최하위권… 노인빈곤율 압도적 1위
우리나라가 경제규모에 비해 노인 복지에 쓰는 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노인 빈곤율은 압도적으로 높은 1위를 차지, 노후소득보장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노인 빈곤율 개선을 위해서는 노인 대상
기후변화로 국내서 자취 감춘 상제나비 몽골서 발견
기후변화로 국내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상제나비가 몽골에서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몽골·중국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하던 중 멸종위기 Ⅰ급인 상제나비가 몽골에 서식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비교적 추운 지방에 사는 북방계
경기 'eb교통카드' 4월부터 서울택시서도 이용
경기도북부청은 4월 1일부터 eb교통카드를 서울 택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eb교통카드 사용자는 약 300만명으로, 선불 교통카드 사용자 462만명의 65%를 차지한다. 그동안 이 카드는 경기에서 서울을 오가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이용할 수 있었
7세 초등생, 학원차에 옷끼어 끌려가다 다른 차에 부딪혀 사망
학원 통학차에서 내리던 어린이가 옷이 끼어 끌려가다가 다른 차에 부딪혀 숨졌다. 26일 오후 5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한 아파트 앞 이면도로에서 태권도학원을 다녀오던 초등학생 강모(7)군이 학원 승합차 문 틈에 옷이 낀 채 5m 가량을 끌려가다 도
우리 아이 영재로 키우려면… 부모가 함께 애정·합리 양육해야
아이를 영재로 키우려면 부모 모두가 함께 아이에게 애정을 많이 쏟으면서 합리적으로 키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 동아대 교육학과 박영태 교수 연구팀이 부산시내 유치원 5곳에 다니는 만 5세 유아 159명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 논문에 따
홈쇼핑·택배회사 등서 개인정보 빼낸 일당 검거
국내 유명 홈쇼핑 업체와 택배회사 등에서 개인정보를 빼내 수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불법 심부름센터 일당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7일 전국을 무대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
가출 70대 남성, 21개월만에 산속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
가출한 70대 남성의 시신이 약 2년만에 산속에서 백골로 발견됐다. 26일 오후 2시30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 봉래산 중턱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있는 것을 산불감시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지난 2011년 5월 10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김모(75)씨로
삼성전자, 프랑스 NGO에 제소 당해, 왜?
프랑스의 인권 및 소비자보호 단체들이 중국에 있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들의 근로 여건이 열악하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르 몽드 신문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이 단체들은 미국에 본부를 둔 '중국노동감시'라는 인권단체가
울산 동구청장 "기습 출점한 방어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 영업 중단해야”
통합진보당 소속 김종훈 울산시 동구청장은 최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방어동 직영점이 영업을 시작한 것과 관련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중소 상인 등 20여 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
법원 "금동관음보살좌상 일본 점유 이전 금지"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절도범에 의해 다시 국내로 반입된 서산 부석사의 금동관음보살좌상에 대해 재판부가 불상의 취득 과정이 밝혀지기 전까지 일본으로 반환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대전지방법원 민사제21부(김진철 부장판사)는 26일 서산 부석사가 제기한 '일본으
삼성전자 '불산 누출'로 7명 입건
경기지방경찰청과 화성동부경찰서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3명, STI서비스 임직원 4명 등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화성사업장 전무 최모(54)씨, 부장, 팀장 등 삼성전자 안
[단독] "국민연금 '10가지 불편한 진실' 과장됐다"
현재 '국민연금 폐지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납세자연맹(2013.2.21.자 국민연금 악마인가 천사인가)에 이어 이번호에는 국민연금측 의견을 들어봤다. 납세자연맹측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불편한 진실 10가지' 항목에 대해 반박하는 설명자료다. 재
[단독] "국민연금 '10가지 불편한 진실' 과장됐다"
현재 '국민연금 폐지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납세자연맹(2013.2.21.자 국민연금 악마인가 천사인가)에 이어 이번호에는 국민연금측 의견을 들어봤다. 납세자연맹측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불편한 진실 10가지’ 항목에 대해 반박하는 설명자료다. 재경일보에
[단독]국민연금'10가지 불편한 진실'과장됐다
현재 '국민연금 폐지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납세자연맹(2013.2.21.자 국민연금 악마인가 천사인가)에 이어 이번호에는 국민연금측 의견을 들어봤다. 납세자연맹측이 주장하 는 ‘국민연금 불편한 진실 10가지’ 항목에 대해 반박하는 설명자료다. 국민연금 특
월성원전 4호기서 냉각수 누출… 방사선 영향 없어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4호기에서 냉각수가 누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월성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중으로 발전정지 상태였다. 26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45분께 월성 4호기에서 정비 작업 중 냉각수가 원자로 건물 내부에
"올해 직장인 연말정산 환급금 평균 38만원"… 전년比 13만원↓
올해 직장인이 연말정산 환급금으로 평균 38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21∼22일 직장인 818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59.6%의 직장인이 연말정산 환급금을 받았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면 받지도 더 내지도 않은 직장인(21.3%)과
지난달 해외여행객 사상 최다… '원고·엔저 영향'
지난달 해외여행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으로의 해외여행객이 급증한 반면 방한 일본인은 급감, '원고·엔저'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출국자 수는 142만5900명으로 종전
난지도 쓰레기더미서 생태계 보고로… 동식물 500여종 늘어
지난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쓰레기매립지로 사용되던 난지도가 점점 생태계의 보고로 탈바꿈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3∼12월에 걸쳐 난지도에 조성된 월드컵공원의 자연생태계를 관찰한 결과, 식물 486종과 동물 484종 등 총 970종의 생물이 사는 것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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