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년여간 매출 1조 올린 '기업형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적발
제3국에 서버를 두고 해외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한국인을 상대로 3년여간 1조원대의 매출을 올린 기업형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외국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 개장 등)로 이모(30)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2차 피해로 검진자 7000여명
경북 구미의 불산가스 누출사고에 따른 2차 피해로 10일 현재 7000여명이 검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10일까지 병원에서 검진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이 모두 716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8일 이후에는 매일 1000명
대법관에 김소영 부장판사 제청… 사상 4번째 여성 대법관 후보
양승태 대법원장은 마지막 남은 신임 대법관 후보자 자리에 김소영(47·여·사법연수원 19기)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대법원이 10일 밝혔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전체 14명의 대법관 중 박보영 대법관과 함께 두 명이 여성으로 채워져 '
'충격' 귀순 북한군 병사 최전방 소초(생활관) 문두드릴때까지 '쿨쿨'
동부전선인 강원도 고성군 22사단에서 지난 2일 밤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신병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의 경계태세에 심각한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대대적인 문책과 징계가 불가피하게 됐다. 귀순한 병사로 인해 해당부대가 줄초상이 나게 된 셈이다.
화물연대 방화범, 사전에 화물차 방화실험까지 해
경찰은 화물연대 파업을 하루 앞 둔 지난 6월24일 새벽 울산, 경주에서 발생한 화물화 방화사건이 화물연대의 조직적 범행이라고 밝혔다. 화물차 연쇄방화 사건과 관련해 화물연대 울산지부 집행부가 사전에 방화 연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난 것. 울산 남부경찰서는 박
검찰, '불법 리베이트 혐의' 동아제약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의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이 10일 국내 1위 제약회사인 동아제약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정부합동의약품리베이트전담수사반(반장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독도 스포츠단' 내년 출범… 독도 연고지 첫 스포츠실업팀
독도를 연고지로 하는 스포츠실업팀이 내년에 첫 출범한다. 경북도체육회는 내년 1월 울릉군 독도를 연고지로 하는 2개 종목의 스포츠 실업팀 '독도 스포츠단'을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알
검찰, 근무시간 사무실서 히로뽕 투약한 고리원전 직원 구속기소
부산지검 강력부(조호경 부장검사)는 10일 지난달 20일 근무시간인 오후 4시께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재난안전팀 사무실에서 히로뽕을 투약하는 등 2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리원자력본부 직원 김모(35)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 4대강 현대건설 고발사건 이례적으로 특수부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시민단체들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비자금 조성 의혹이 있다며 현대건설 전·현직 대표 등 12명을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특수3부(박순철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9일 밝혔다.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사건을 주로 인지 수사를 담당하는 특별수사 담당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밴드, 서울서 '아리랑' 연주한다
고(故) 이태석 신부의 `톤즈 브라스밴드'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과 아프리카 장관들 앞에서 '아리랑' 관현악을 연주한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톤즈 브라스밴드는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2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
서울시, 한강다리 부실점검 업체에 입찰 참가 시 불이익
서울시는 강철로 제작된 한강 강교량의 정밀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업체를 상대로 내년 1월부터 부실점검 벌점제를 도입, 부실점검 업체에 대해 입찰 참가 시 불이익을 준다고 10일 밝혔다. 부실점검 벌점제는 부실점검이 발생했을 때 벌점을 부과해 향후 입찰 참가 때 불
검찰 "홍사덕에 돈 건넨 것 맞다" 진술 확보… 홍 전 의원 곧 소환할 듯
홍사덕(69)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인물로 지목된 경남 합천 소재 중소기업 H공업 대표 진모(57) 회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홍 전 의원 측에 돈을 건넨 것이 맞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진씨의 추가 조
최근 3년새 학교 내 차량사고 사상자 4배 이상 급증
최근 3년 사이 전국 초·중·고교 안에서 차량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학생이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신학용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교내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2009년 4명(사망 2명
고객 몰래 대출금리 올려 이자 18억 더 받은 농협 간부 징역형
경영 손실을 우려해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몰래 대출금리를 올려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농협 간부들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박찬석 판사는 대출금리를 몰래 올려 약 18억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로 기소된 농
원룸·다가구주택에도 아파트처럼 동·호수 생긴다
내년부터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도 아파트처럼 동·호수가 생겨 우편물 수령 등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동·층·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세부기준과 절차를 규정한 도로명주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내달 19일까지 입법예
세계문자올림픽서 한글 2연속 '금메달'… 세계 최고 문자 선정
역대 최고 문자를 뽑는 '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을 받아 세계 최고 문자로 선정됐다. 9일 세계문자학회 등에 따르면,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인도 등 자국에서 창조한 문자를 쓰거나 타국 문자를 차용·개조해 쓰는 나라 27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역사 지역특색 접목
싸이 공연 지원한 박원순, 시민에게 고소당해
'강남스타일'로 하루 아침에 한류의 중심이자 글로벌 스타가 된 가수 싸이(박재상·35)의 지난 4일 서울광장 무료공연을 지원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게 됐다. 예술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인 고희정(33·여)씨는 싸이의 서울광장 공연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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