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서울시, 아동복지교사·사회복지사 262명 모집… 30%는 취약계층서
서울시는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할 아동복지교사와 지역사회복지사 26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들 중 30%는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여성가장, 장애인, 이주민 등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아동복지교사는 아동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지도·기
선거에 부는 '펀드' 바람… 서울교육감 후보들도 펀드 출시
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선거비 마련 목적으로 잇따라 펀드를 출시하면서 '선거비 마련용 펀드 출시'가 대세가 되는 분위기다. 19일 각 서울교육감 후보 캠프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선거비 마련을 위한 펀드
서울 시내버스 최고 속도 시속 110㎞→80㎞
내년부터 서울 시내버스의 최고 속도가 기존의 시속 110㎞에서 80㎞ 이하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가 시내에서 원천적으로 과속을 하지 못하게 됐다. 또 에어서스펜션이 도입돼 시내버스의 승차감이 좋아지고 고성능히터 장착으로 따뜻해지며, LED 조명장착으로
법원 "월미도 모노레일 감리에 하자 있어 감리업체 벌점 정당"
비리와 부실시공으로 운행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공사 감리업체가 `감리상 하자를 인정할 수 없으며 벌점부과도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0부(강민구 부장판사)는 K감리업체와 책임감리원 조모씨가 "벌점을 부
대기업 저격수 `공정위 직원들' 줄줄이 로펌·대기업行
대기업들의 불공정거래 관행에 최근 전방위 조사를 벌이며 `저격수' 역할을 했던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이 고액 연봉을 약속 받고 최근 법무법인(로펌)과 대기업 등으로 잇따라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연쇄 이탈에는 세종시 이전을 피하려는 내부 분위기도
택시 대중교통 인정 법안에 버스업계 강력 반발… 전면 운행중단 검토
택시를 버스와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5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후 버스업계가 전면 운행중단을 고려하고 나서는 등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월 19만원짜리 대학생 연합기숙사 홍제동에 첫 건립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첫 '대학생 연합 기숙사'가 2014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문을 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서대문구, 한국사학진흥재단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대학생 연합 기숙사 건립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고교생 둔 가정 대부분 '전 가족 모인 식사' 1주에 2번도 못해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상당 수가 자녀나 아버지가 식사 자리에 빠져 전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경우가 한 주에 한 두 번에 불과하거나 아예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동화약품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부모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사력다해 반항하지 않아도 강간"… 법원, 강간죄 폭넓게 적용
죄 성립 요건인 `폭행·협박의 정도'를 폭넓게 적용, 사력을 다해 반항하지 않아도 강간이라며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성폭행범에게 실형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와 법무부에 최근 전달한 형법 개선 권고·의견 표명안과 일맥상통
한국형 MBA 올해 하반기 경쟁률 1.36대 1
한국형 MBA(경영학석사과정)의 올해 하반기 평균 경쟁률이 1.36대 1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려대와 서강대, 서울대 등 13개 대학의 올 하반기 한국형 MBA 신입생 모집에서 1038명 정원에 141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1.36대 1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1.
훔친 차 타고 도주한 무면허 10대 운전자, 경찰과 20여km 추격전
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경찰의 검문에 불응해 훔친 차를 타고 경찰을 친 후 무면허 운전으로 20km가량 달아난 혐의로 A(17)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5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모 셀프세차장에서 훔친 고급 승용차를 세차하던
한양대, 내년부터 체육특기자 공개모집… 비리 우려 '스카우트제' 폐지
한양대가 체육특기자 선발의 고질적인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현행 체육특기전형을 크게 손질해 체육특기자를 스카우트 선발하지 않고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기존 스카우트 선발에서는 감독이 전적인 권한을 가져 공정성에 대한 논란과 함께 감독이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수
서울대 "안철수 논문 표절 아니다"
서울대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예비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절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이날 안 후보의 논문 5편에 대한 표절 의혹 예비조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본조사에
행방불명 영광원전직원 인근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영광원전에서 고장과 각종 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행방불명됐던 영광원전 직원이 하루 만에 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광 3호기 가동정지 이후 과다업무에 시달려 고민하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경찰은 보다 자세한 자살 원인을 조사하
"이제 그만 정리하자"는 여자친구 흉기난자 살해 후 시신은닉 20대 검거
빼빼로데이 이별통보에 격분해 여자친구를 흉기로 난자해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아파트 지하창고에 보관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16일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여자친구의 메시지에 격분해 사귀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감소 추세기는 하지만… 한국 교통사고 사망률 OECD 1위 '불명예'
감소 추세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도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여전히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는 경북이 가장 높았다. 한국교통연구원 설재훈 교통안전연구본부장은 16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교통문화 개
성추행 고대 의대생 어머니 항소심서 벌금형 감형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피해 여학생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가해 학생 배모(26)씨와 배씨의 모친 서모(52)씨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하현국 부장판사)는 16일 피해 여학생이 인격장애적 성향이라는
50대 공무원 수사 경찰관 책상에 돈봉투 놓고 가… 경찰관 혀내둘러
경찰서로 찾아가 자신과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에게 돈봉투를 건네려 한 50대 공무원이 입건됐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16일 장애인 행정 도우미에게 월급 절반을 이체하도록 강요하고 수사 담당 경찰관에서 돈 봉투를 건네려 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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