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마트폰 채팅 앱 통해 청소년 음란물 소지한 변호사 등 입건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0대 여자 청소년의 음란 사진과 동영상을 받아 소지한 변호사 등 성인 남성들이 대거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받은 10대 여자 초·중·고교생의 음란 사진과 영상을 보관한 혐의(아동
송이버섯 캐러 나간 이 대통령 8촌 친척 실종
송이 버섯을 캐러 나간 이명박 대통령의 8촌 친척이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들어갔다. 경북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가족과 함께 송이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경북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한 야산에 올랐던 이모(87·여)씨가 실종됐다.
오원춘 2심서 무기징역 감형… "인육 노렸다" 인정 안 돼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이 내려진 오원춘(42)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감형된 무기징역을 선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인육을 위해 사체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4년간 8만1755건… 2호선 최다
최근 4년간 서울 지하철 1~9호선에서 부정승차로 적발된 건수가 8만건을 웃돌고, 이에 따른 징수금이 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호선의 부정승차가 가장 많았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박수현 의원(민주통합당)이 18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원 "경찰에 개인정보 제공한 NHN, 배상 책임 있어"
서울고법 민사24부(김성준 부장판사)는 18일 차모씨가 `약관상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고 인적사항을 경찰에 제공했다'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운영업체인 NHN㈜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차씨에게 50만원을 지급하라"
법원 "경찰에 개인정보 제공한 NHN, 배상 책임 있어"
서울고법 민사24부(김성준 부장판사)는 18일 차모씨가 `약관상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고 인적사항을 경찰에 제공했다'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운영업체인 NHN㈜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차씨에게 50만원을 지급하라"
특검, 내곡동 부지계약 담당 청와대 경호처 직원 소환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18일 부지 매입 실무를 맡았던 청와대 경호처 계약직 직원 김태환씨를 소환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16일 특검 수사개시 이후 첫 소환자다.
해경, 흉기난동 중국선원 11명 전원 사법처리키로
목포해경은 불법조업에 대한 해경의 검문검색에 흉기를 들고 저항한 중국선원 11명을 전원 사법 처리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해경의 한 관계자는 "단속과정에서 중국선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지만, 흉기를 들고 격렬하게 저항해 단속 요원의 생명을
서울시, 교통사고 빈발 스쿨존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 지정
서울시가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발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는 10여개 초등학교가 자체적으로 등하교 시간에 주변도로를 일시 차량통행 제한구역으로 운영 중인데, 이들 지역에는 등하교 시간에 바리케이드
'CP 사기의혹' 구자원 LIG그룹 회장 검찰 출석
계열사인 LIG건설의 부실을 숨기고 기업회생절차 개시신청(법정관리)을 앞둔 상태에서 수백억원대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LIG그룹 구자원(77) 회장이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구 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출
서울시 광역버스 노선 증설 추진
서울시가 반복되는 수도권 광역버스의 출퇴근길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당·잠실·삼성·신촌·합정 등으로 들어오는 광역 버스 노선을 추가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대 정기 이용권 버스를 연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시는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수원·용인·성남 등
현대차 비정규직 근로자 송전탑서 고공농성 돌입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사내하청) 근로자 등 2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송전 철탑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18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께부터 현대차 비정규직 출신 최병승(38)씨와 비정규직 노조 사무국장 천의봉(31)
"내가 남친인데"… 만취 여대생 업고가 모텔서 성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남자친구 행세를 하며 술에 취해 쓰러진 여대생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이모(25·전자제품 수리공)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8시께 서울 광진구 유흥가 골목의 공중화장실에서 만취해 쓰
술집 칼부림으로 김성수 전처 살해한 30대 용의자 검거
심야 서울 강남 술집에서 연예인과 프로야구 선수가 있는 일행과 다른 손님 간에 시비로 인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가수의 전 부인인 30대 여성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는 범행 직후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지만 범행 16시간 만에
인재근 "성폭력 하루 평균 52건 발생… 강남구 최다"
지난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9만20건(하루 평균 5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그 중에서도 강남구에서 가장 많은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고, 청소년 성폭력 피해·가해자가 급증했다. 경찰청이 17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재근 의원(민주통합당
[국감] 1천억 투입된 K-EMS 개발, 예산 낭비 지적 제기돼
1천억을 투입해 개발한 'K-EMS' 시스템과 관련해 예산낭비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전정희 민주통합당 의원은 17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존 거래소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과 전력시장운영시스템(MOS)를
유리 사망 오보 알고 보니… 김성수 전처 사망
심야 서울 강남 술집에서 연예인과 프로야구 선수가 있는 일행과 다른 손님 간에 시비로 '칼부림'이 벌어져 가수의 전 부인인 30대 여성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 사건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쿨의 멤버 유리(36.본명
'불법사찰·파이시티 비리' 박영준 전 차관 징역2년 선고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복합유통단지 시행사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거액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부(심우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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