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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청정지역 경기도 가평 현리에서 장인정신을 잃지 않고 전통을 잇는 자부심으로 제대로 된 술을 만들고 있는 ㈜우리술 이다.
기축년을 맞아 뉴시스헬스는 '새해에는 전통주를 마시자'는 취지의 일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는 우리술의 박성기 대표를 만나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통주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청년시절부터 남달리 막걸리를 좋아했다. 그러던 중 옛날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막걸리를 우연히 접하게 됐다. 시중의 막걸리와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다. 그때부터 사라져가는 우리네 막걸리의 맛을 되살려 보자는 굳은 결심을 하고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우리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먼저 정직한 술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어필하고 싶다. 좋은 재료가 좋은 술을 만들기 때문에 막걸리 재료를 고르는데 있어서도 깐깐하게 선택하고 있다. 막걸리에 들어가는 물은 250m 암반수를 사용하고 있다. 물이 막걸리 맛의 깊이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술 제품만의 특성은.
"우리술의 제품은 저온순간살균법을 사용해 제조한다. 저온에서 살균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성분들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장기간(6개월)에 걸친 유통기한에도 맛의 변화가 전혀 없다. 막걸리는 숙성 기술에 따라 그 맛에 차이가 나는데 우리술 제품들은 오랜 숙성과정을 거쳐 빚은 완숙주로 트림이 발생하지 않고 숙취가 없다."
-사업하면서 어려운 점은.
"전통주에 대한 인식 자체가 냉담하다. 포도주나 위스키는 좋은 술로 알고 있고 전통주는 좋지 않은 술로 여기는 세태가 안타깝다. 이는 기존의 독점 양조장 체제에서 생산된 질 낮은 제품들의 영향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세대에 맞는 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정부 차원에서 전통주 연구 및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시될 '비오는날' 제품을 소개한다면.
"'비오는날'은 여성을 위한 여성전용 프리미엄 약주로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수수수염, 뽕잎, 녹차, 메밀, 둥굴레, 율무, 구기자, 보이차, 함초, 우롱차 등 10가지 원료를 차잎숙성발효기법으로 50일간 숙성시켜 만든 차별화된 술이다."
-앞으로 계획은.
"우리의 전통주인 막걸리와 약주를 전통제조방식으로 계승, 발전시키는데 주력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끔 끊임없이 개선할 것이다. 또 앞으로도 기본원칙을 중요시 하는 정도경영의 바탕위에서 차별화된 제품전략, 지속적인 품질향상 및 관리의 과학화를 통해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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