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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남편은 운명 같은 사람이다. 소개팅 자리에서 한 눈에 반한 우리는 '왜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하며 아쉬워했다"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박은혜는 "크리스마스 날 남편의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집 안 가득한 풍선 사이에 촛불로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고 그 한가운데 반지가 놓여있는 걸 발견했다"면서 "반지를 집어든 순간 남편이 피아노를 치고 눈물을 흘리며 '사랑의 서약'을 불러줬다"고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회상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송선미는 "특별한 프러포즈를 못 받아서 속상했다"고 밝히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냈다.
한편, 2007년 4월 27일 4살 연상의 신랑 김한섭(35) 씨와 결혼식을 올린 박은혜는 김한섭 씨에 대해 180cm의 키에 마르지 않은 체격을 가졌으며 눈에 총기가 있다고 표현하며 '내가 꿈꾸던 이상형이다', '잘 살겠다"고 행복에 겨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박은혜는 "남편과의 만남 자체가 운명적이었다"며 운을 뗀 후 "2006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그때는 내가 탤런트라 흐지부지 해졌다"고 했으며 이어 "지난해 3월 다른 지인을 통해 우연히 소개받았는데 같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혜는 남편에 대해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고 칭찬하며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박은혜가 끔찍(?)하게 사랑하는 신랑 김한섭 씨는 미국과 일본에서 유학을 마친 후 현재 국내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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