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아, 원더걸스 한 푼다! 여성 3~4인조로 컴백

이미지

현아(17)가 가요계에 컴백한다.

원더걸스 전 멤버로 활동한 현아는 최근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플레이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후 오는 2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맹연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3~4인조의 여성그룹 멤버로 활동할 계획이다.

플레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매우 의욕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어 원더걸스 때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까지 장염으로 고생했지만 현재 호전된 상태이다. 앞으로 활동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2007년 2월 원더걸스 원조 멤버로 데뷔해 싱글 '더 원더 비긴스'(The Wonder Begins) 등을 통해 파워풀한 랩과 춤 실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현아를 괴롭히던 만성장염이 다시 재발하면서 건강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결국 2007년7월 원더걸스를 탈퇴했다. 현아의 빈자리엔 유빈이 후임으로 합류했다.

이후 1년 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현아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플레이큐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겼고, 그동안 랩, 보컬, 춤까지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아의 소속사 이전소식을 접한 지인들은 그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누나 컴백하는 거 맞죠?”, “현아도 컴백하네? 잘 될 거야! 파이팅”, “드디어 컴백? 두근두근 기대된다”, “꿈을 위해 한 걸음씩”라고 안부를 물으며 동시에 그녀의 컴백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