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해철원준희 “짝사랑했는데 빨리 결혼했더라…”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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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원준희 짝사랑했다고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신해철은 함께 참여한 동료가수 원준희에게 "예전에 짝사랑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신해철은 "지금 팔짱을 끼고 있는 이유는 손이 떨려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야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신해철은 "엘리베이터에서 원준희를 우연히 만나 전화번호를 달라고 용기내서 얘기한 적이 있다. 당시 "매니저의 제지로 끝내 받지 못했다"며 "원준희가 그렇게 빨리 결혼을 할 줄 알았으면 제대로 고백해 볼 것을 그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1980년대 후반 스무살의 나이로 데뷔, 당시 '사랑은 유리같은 것'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원준희는 지난해 18년만에 신곡 '애벌레'로 컴백했다.

컴백 당시 원준희는 데뷔 초기와 비슷할 정도로 최강 동안을 자랑해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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