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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원준희를 짝사랑했었다는 발언으로 폭탄을 터트렸다.
독설가 신해철이 가수 원준희를 짝사랑했었다고 밝혀 인터넷 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신해철은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코너 '야식 토크 - 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출연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원준희에게 "당시 짝사랑했었다"며 "내가 지금 팔짱을 끼고 있는 이유는 손이 떨려서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신해철의 폭탄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어 신해철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원준희를 만나 전화번호를 좀 달라고 용기 내어 이야기 했는데 매니저가 제지해 끝내 받아내지 못했다"며 아쉬운 소리를 했다. 그는 "원준희가 그렇게 빨리 결혼할 줄 알았더라면 제대로 한번 고백해 볼 것을 그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원조 동안 가수 원준희는 1980년대 후반 스무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다 2집 앨범 녹음까지 마친 상태에서 미국으로 떠나 결혼, 이후 18년 만인 지난해 신곡 '애벌레'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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