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쯔이논란 “내 사생활에 웬 말들” 장쯔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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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논란 장쯔이 뿔 났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엑스17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중화권 대표 미녀 스타 장쯔이와 그녀의 남자친구 비비 네보의 해변가 야릇하고 친밀한 사진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국제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쯔이가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사이트 씨나닷컴에 따르면 장쯔이와 피앙세 비비 네보가 카리브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대거 촬영,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진데 대해 장쯔이는 소속사를 통해 분노를 표출했다. 장쯔이 측은 "장쯔이와 피앙세가 해변가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정상적인 사생활이다"며 "장쯔이나 장쯔이와 같이 사생활이 보호받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아쉬움을 표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중국 유명 탤런트이자 장쯔이 소지섭과 함께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판빙빙은 장쯔이에 따뜻한 위로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유명 방송인 양란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파파라치에 일침을 가하며 '미국이나 유럽 등 나라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것은 아주 일상적인 것'이라며 중국인들의 폐쇄적인 시각을 꼬집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장쯔이와 소속사 측에서는 현재 중국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아직 법적 소송을 생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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