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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응급실에 실려간 일이 있다고 털어놔 네티즌의 눈길이 쏠렸다.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이민호가 첫 회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12월 말경 이민호는 경남 남해 촬영장에서 영하 날씨에 수영장에 빠지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병원에서는 며칠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했지만 이민호는 곧 촬영에 복귀, 다음 날에는 서울 남산에서 눈을 맞는 장면을 촬영했다. 남산에서의 촬영은 비를 맞는 장면이었지만 이민호의 몸 상태를 고려해 제작진이 눈으로 설정을 바꿨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영장 촬영을 하다 갑자기 구토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곧 회복됐다"며 "현재는 컨디션에 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가 수영장에 빠지는 장면은 극 중 F4의 생일 파티 중 잠시 밖으로 나온 구준표가 자신에게 날아드는 벌레를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는 장면으로 오는 12일 3회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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