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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해명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배우 박중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박중훈쇼'를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박중훈은 기자들과 만나 KBS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박중훈은 "1980년대의 토크쇼를 보는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우리는 너무 무례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답했다.
'박중훈쇼'가 '올드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은 요즘의 '무례한' 방송 트렌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박중훈은 "MC가 게스트의 멱살을 잡을 듯이 공격적이고, 면박 주고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것이 시대의 트렌드인양 생각하는 방송현실이 유감스럽다"며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벗어날 수 있는 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가 생각하고 있는 '박중훈쇼'의 기본 컨셉트는 '자니윤쇼'와 같은 '은은한 웃음'이 있는 방송으로 "김태희씨가 출연했을 때처럼 재벌2세와의 관계나 서울대 출신 연예인, 연기력 논란 등 민감한 내용도 무례하지 않게 얼마든지 물어 볼 수 있다"고 답했다.
박중훈은 이날 "시청률이 1%도 안나오더라도 EBS에서 방송을 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도 했다"며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미소를 전해줄 수 있는 토크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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